순간을 소중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
지금 현재가 나의 과거이자 미래이기 때문이다.
오늘은 미라클 모닝 4일차, 전에 3일보다 살짝 일어나는 게 더 힘들었다.
사실 직장이 먼 직장인들이나,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워킹맘에게는
아침 6시에 일어나는 것이 의무적인 일상일 것이다.
의무가 되기 전에 주체적으로 내가 먼저 선택해서 해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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